새해다이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준 다이어리 _ 모닝레시피2025 "적어라 이루어진다" 다들, 경제적 자유를 꿈꾸죠..하지만,경제적 자유의 진짜 뜻 아세요? 현금 1000억이 있으면 경제적 자유를 가진 걸까요?일을 하나도 하지 않는 게 경제적 자유일까요? 어렸을 때부터 경제적 자유를 가르치는 유대인들은경제적 자유를 이렇게 정의합니다."나는 한다. 일을 -->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일을 한다" 억만금의 돈을 벌어도 강남 빌딩을 갖고 있어도울상으로 일을 한다면,불면증으로 고통받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진정한 이유가 아니란 것이죠.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저는 성공의 정의를 1)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쓰고2) 원하는 일을 하고3) 어떤 것을 살 때 가격표를 보지 않는 삶'이라고 정의했어요. 3번은 집이나 차까지는 막 살 수 있진 못하지만, 그래도 돈 때문에 원하고 꼭.. 더보기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기록법[라이브 공지]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밖에는 못하고,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사람은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게으르다."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 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노는 자리에서 노는지 마는지, 일할 시간에 일하는지 마는지 하는 사람들이 질타받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정주영 회장님 어록 중에 일부야.존경하는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루틴‘이 있어그게 나를 지켜준다는 걸 알거든.✅새벽을 깨우고✅긍정을 불어 넣고✅목표를 과거형으로 만들어 강한 확신을 일으키는📸마법의 다이어리 모닝레시.. 더보기 누구보다 멋진 하루를 여는 모닝루틴 평소보다 딱 5분만 일찍 일어나보기 침대에서 일어나면 곧바로 이불 개기 앉아서 3분 간 명상해보기(누워서도 괜찮음) 아침에 일어나자마 이닦고 따뜻한 차나 물 마시기 세수하며 거울보고 “넌 정말 골저스해“ 하루 마인드셋 하기 (긍정확언 외치기) 창문 열고 환기하기 신나는 음악 틀고 출근 준비하기 (불타오르네🔥) 샤워 후 바디 로션 바르며 향기 힐링 가볍게라도 아침 챙겨 먹기 오늘 하루 계획하기 - 해야할 일 목록과 하고 싶은 일들을 나열하고 우선순위 배치 - 시간 분배 (시간 테트리스 시작) - 내가 하는 일은 너를 웃게 하고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현관문 열기 https://app.wadiz.kr/links/VaKZAycbKL [다이어리] “적어라, 이루어진다” 성공한 리더들의 하루 10분 모닝루틴워렌.. 더보기 지나고나면 예쁘기만 했던 나날들, 너무 힘겹게만 보내지 않기를 11월도 어느새 한복판에 와있네요.! 지난 14일, 수능이었죠. 저는 아직도 가끔 수능 보는 꿈을 꿀 정도로^^;수능날만 되면 굉장히 두근거립니다.왜냐?! 하면 . 저는 수능을 세 번이나 봤거든요. 🤣 이미 차고 넘치는 다이어리 시장에서왜 디자인도, 인쇄도 모르는 제가굳이 굳이 발품팔고 시간들이고 공들여모닝레시피 다이어리를 만들게 됐는지,그 썰을 잠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동안하루를 마무리하는 서포터님들 입가에미소가 지어지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morning recipemaking story 네, 저는 수능을 세 번 봤습니다.맞습니다.삼수했어요.! 대단하죠?!🤣전 열아홉에, 소위 "얄짤없다"는 세상의 쓴맛을 제대로 봤어요.🤣😂 라떼는 재수할 때 진짜 좀 억울했던 게.. 더보기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단 한가지 방법 아시겠지만 요리에도 의지도, 의욕도 없고 운전도 못해 오늘도 시내버스로 학원 라이드 해주는 엄마입니다 우리 애들은 어린이 치과, 어린이 미용실 한번 못 가보고 (존재조차 모를 걸요;;) 내 옷도 안 사는데 애 옷은 살 리가 없어 가끔 계절도 안 맞는 옷을 입고 가거나 얼마 전엔 레깅스에 빵꾸난 걸 ‘그게 빈티지고 레트로’라고 알려줬더랬죠 그래도 두 가지는 매일 해주고 있어요 책 읽고 글 쓰기. 사실해준다기보단 제가 하면 옆에서 하더라고요. 아들은 어떨지 모르겠고 딸은 그렇고요, 그런데요, 누나가 하면 동생도 따라 하더라고요 :) 다이어리도 저렇게 열심히 썼는지 몰랐어요. 저녁 먹고 나면, “다이어리 쓰자”라고 말하는 딸입니다. 좀 치우라고 하면 “다리가 아파서 못하겠다(?)”던 딸이, 자기 다이어리 To.. 더보기 “나는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공부에 대한 꿈이 컸다. 소녀공으로 다닌 한성실업은 가난하지만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소녀들을 야간학교에 보내주는 곳이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친하게 지내며 함께 미래를 꿈꾸던 영숙이라는 소녀가 평소 그토록 먹고 싶어했던 하얀 백설기 떡을 먹다 버스 안에서 기도가 막혀 숨을 거두는 것을 보고 그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공장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나는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었다” 아쉬움을 남기고 일찍 떠난 친구에게 더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는 친구의 몫까지 악착같이 살아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아야 강해진다”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싣다 성공을 향한 도전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그는 패션을 배워 거의 무일푼으.. 더보기 이전 1 다음